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아센 엠 (문단 편집) == 특징 == 친아버지의 존재를 숨기고 카신의 양자가 되었지만 누가 봐도 아버지인 란과 판박이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외모의 가장 큰 특징인 '''더듬이 머리'''[* 하트(♡), 느낌표(!), 물음표(?), 혹은 마구잡이로 헝클어진 모양 등, 감정 상태를 반영하여 움직인다. 머리 위에 책을 올려놓거나 다른 사람의 머리 모양을 따라하는 걸 봐서는 어느 정도는 제어가 가능한 듯 하나, 의지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일 때도 있는 모양.]는 히아센의 움직이는 머리가 곤충의 더듬이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참고로 이 머리카락 움직이기는 자신의 아버지인 란과 어머니인 세니카도 할 수 있었다. 유전인듯... 그 외에도 눈동자 색깔과 얼굴은 아버지인 란을 닮았지만[* 특히 '73번째 보관함'챕터에서 메모리 박스를 열기 위해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했는데, 동일인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란의 어린시절과 닮아있다. 물론 이것 때문에 텐에게 란의 아들이라는 것을 들켰지만...] 머리 색깔과 웃는 모습은 어머니를 상당히 닮았다. ~~유전자 분배의 좋은 예.~~ 9살의 어린 나이에 아빠와 헤어졌기 때문에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상당하다. 마법과 관련된 것만 떠올려도 란을 연상할 정도. 하지만 카신이 곤란해할 것을 생각해서인지 혼자 속으로 삭히는 편이다. 시도때도 없이 란을 그리워하는 반면 엄마인 세니카에 대해서는 별로 의식하지 않고 있는 듯. 아직 어려서 엄마의 존재를 모르는 것처럼 비춰졌으나, '73번째 보관함' 말미에서 히아센이 이미 엄마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세니카에 대한 기억이 처음부터 없기 때문에 딱히 빈 자리를 느끼지 않고 있는 듯하다. 참고로 히아센(Hiasen)의 ''' '센(sen)' '''은 어머니인 세니카('''Sen'''ika)의 이름에서 따서 붙여진 것. 그리고 ''' '히아(Hia)' '''는 란과 세니카가 실험당할때 같이 실험당하던 아이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카신에게는 '히아' 혹은 '아가'[* 여담이지만, 카신이 히아센을 아가라고 부를 때 독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제발 아가라고 하지마... 심장떨리니까' ~~1부 43화의 베댓이다~~]로, 노리에게는 '작은 바퀴'로, 텐에게는 '더듬이 녀석'--썩은 동아줄--[* 시즌3 16화 텐의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이름이다.]으로 불리기도 한다. 말풍선은 흰색 바탕에 검정 글씨이다. 여담으로 작가 인터뷰에서 공개된 이채은 작가의 외모가 히아센과 흡사해서, 거울을 보고 그린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